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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스위터의 달콤한 후기🍧

라라스윗에서 건강한 성장을 함께 하고 있는 인턴 스위터의 이야기를 소개할게요!

“5번의 서류 탈락, 인간 승리하다! ”

라라스윗에서만 5번의 서류 탈락, 어떻게 정규직까지 됐냐면요..

식품공학을 전공한 저는,

콘텐츠 마케터가 되고 싶다는 꿈을 품고 대학생활 내내 배우고 경험하려 노력했어요.

마케팅 인턴을 두 번 경험했고, 식품 기업에서 6개월간 품질관리 업무도 해보았지만 
'진짜 브랜드를 키우는 마케터'로 일해보고 싶다는 갈증은 늘 남아 있었죠.

그런 마음으로 라라스윗에 지원했지만, 결과는 서류 탈락… 무려 다섯 번이나요.
그래도 이상하게 이 회사는 포기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체험형 인턴으로 처음 라라스윗에 발을 들였고, 이후 채용전환형 인턴을 거쳐, 
지금은 마케팅팀 디저트셀의 정규직 구성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메타 광고와 바이럴 콘텐츠를 기획하며, 제가 꿈꿔온 마케팅의 세계를 매일 실제로 살아가는 중이에요.포기하지 않았기에 가능했던 변화, 디저트셀의 박현지입니다 🍰✨

마케팅팀 디저트셀 / 박현지

 📌 자 여기 원하던 성장이야 (와라라ㅏ라라락)

"마케팅 취준생 특 :  성장하고 싶다고 함"

마케터 취준생이었던 전 늘 성장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요, ‘어떻게?’라고 묻는다면… 몰?루.. 
그래서 책을 읽고, 대외활동을 하고, 기회 닿는 대로 공부했지만 늘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아련…) 

근데 라라스윗에 들어오고 성장을 위한 교육 속에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어요!


라라스윗은 ‘지속적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을 만들기 위한 교육과 피드백을 아낌없이 제공하거든요! 

이 덕분에 저절로 공부하고, 스스로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게 되는 환경이 만들어졌답니다 😂


특히, 라라스윗은 교육과 피드백 시스템이 매우 체계적이지만, 그 안에서 주도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해요.

업무를 직접 맡고, 그 과정에서 실무자 분들의 피드백을 받아 스스로 디벨롭해나가는 구조 덕분에, ‘이렇게 하다가 실수하면 어떡하지?’ 같은 불안감 없이 

안정적으로 시도할 수 있는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전 사실 이 점이 가장 좋았답니다🤫)


이런 시스템은 어느 회사에서도 쉽게 만나기 힘든, 리스크는 최소화하면서도 자율성을 보장해주는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한 달에 교육만 n회...)

전략적 사고를 할 수 밖에 없는 PT 면접까지... 

PT면접 주제로 ‘유명인을 활용해 일 광고비 2천만원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전환광고 기획하기’라는 목표를 받게 되었어요.
처음엔 막막했지만, 반복적인 피드백을 통해 ‘목표 중심으로 사고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던 경험이었어요! ✨

먼저, 기존 유명인 활용 광고들의 포맷을 분석했습니다! 

대부분의 광고는 유명인으로 주목을 끌고, 일반인의 제품력 검증으로 설득을 완성하는 구조였는데요, 

저는 이 포맷이 가장 많이 활용되는 이유를 이렇게 분석했습니다 

👉 유명인 활용 목적 : 구매 유도 < 제품에 대한 호기심 유발


그래서 저는 단순히 ‘유명인 추천템 사세요!’가 아닌 

‘권위/파급력이 있는 유명인이 맛있다고 한 복숭아 생요거트바가 진짜로 맛있으니까 사세요!’ 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기로 했답니다!


이제 다음의 문제는 “진짜로 맛있다”는 점을 어떻게 믿게 할 것인가였어요.

이를 위해, 저는 고객 댓글 리뷰 실체 다발을 활용했습니다! 

실제 고객이 맛있다고 한 증거를 보여주면 믿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결과는 좋지 못했어요 😥 

그래서 다시 ‘맛을 설득한 모든 광고’를 분석했고, 그 과정에서 맛 설득의 핵심은 ‘맛 비주얼’이라는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이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더 강한 효율을 낼 수 있는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었답니다!


라라스윗 마케터는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성공했다면 확장할 수 있는 전략을, 목표 도달에 실패했다면 개선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는 일을 합니다!


이런 프로젝트 단의 전략을 수립하며 합불을 떠나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사고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였어요!! 😊

📌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고 적용할 수 있는 문화

“인턴의 의견도 팀의 결과물이 되는 곳, 라라스윗!”

라라스윗에서는 일주일에 한 번, 광고 레퍼런스를 분석해 각자 발표하는 시간이 있어요! 
이 시간을 통해 저는 인턴의 의견도 진지하게 존중받는 문화를 가장 크게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


광고 레퍼런스 회의는 타 브랜드의 광고 분석 내용을 실무자 분들 앞에서 발표하는 자리인데요, 

(단순한 과제 같지만 실제로는 꽤 긴장되고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시간이에요..😅)


발표 후에는 실무자 분들의 시선으로 제가 가져온 레퍼런스의 강점과 아쉬운 점을 피드백 받을 수 있어요.

이런 과정을 반복하다보면 ‘어떤 포인트를 봐야 하는지’에 대한 감각이 점점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정말 괜찮은 레퍼런스를 발견하면, 그걸 바탕으로 실제 전환광고 기획에도 참여할 수 있어요!

단순히 의견을 내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아이디어가 실무에 반영될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에서 큰 자율성과 성장의 기회를 느낄 수 있었고 

내가 선택한 레퍼런스가 실제 광고에 적용되는 걸 보며 일에 대한 주도성과 몰입감이 훨씬 더 커졌답니다! 😎

📌 5번 서탈자의 인간 승리

"서류 광탈러의 반전 드라마"

사실 저는 라라스윗에 총 5번이나 서류 탈락을 했었어요🙄


왜 그렇게까지 많이 지원했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식품 전공이라 식품 기업에 들어가고 싶었는데 

식품 기업 중 가장 광고를 적극적으로 하는 기업이 라라스윗이었어요.


‘광고를 적극적으로 하는 기업=마케팅 팀에 많은 예산을 씀’이라고 해석 가능했고 

이는 곧, 여기서 인턴십을 한다면 ‘해볼 수 있는 게 많다 or 많이 배울 수 있다’로 판단했었거든요.


그렇게 좋은 기회로 체험형 인턴으로 들어오게 되었고, 

’레퍼런스 조사하기’라는 단순 업무를 맡더라도 

목표를 파악하고 ‘제가 사수님이라면 이런 결정을 할 것 같아요!’라는 저만의 인사이트를 공유했습니다!


그리고 맹랑하게도 "일 더 주세요!!"를 외쳤습니다😅 

제 속마음은 아래와 같았어요. 

😥: '나는 3개월 밖에 시간이 없는데 이렇게 남는 시간이 생긴다고??? 안돼 ㅠㅠ 내 시간 ㅠㅠ'


이런 성장에 대한 욕심을 좋게 봐주셨고 전환형 인턴 전환 제의가 들어오게 되었어요.

정말 말이 끝나시기 무섭게 ‘네! 좋아요!! 감사합니다!’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ㅇㅅㅇ.. 

(어머 주책스러워라..)

공부 그리고 공부,, 그리고 공부,,, 그리ㄱ,,

그 후에도 많은 일이 있었겠지만.. 

제가 정규직이 될 수 있었던 비법을 풀자면 

이 또한 성장에 대한 욕심이라고 답변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4개월 동안 한 시간 일찍 출근해서 

그 시간에 회고, 독서, 광고 보기 등 가리지 않고 공부했거든요.

그 결과,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고 저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라라스윗은 성장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기회를 주는 조직이라고 확신합니다! 😎

📌 체계적인 성장 환경 속에서 나의 가능성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인턴십

"다시 고민해도 라라스윗 인턴십을 고를 거예요!"

(자리 지키기 성공 ~)

사실 이렇게 체계적이고 교육에 진심인 회사는 처음 봤어요😲 

인풋에 진심이며 나의 역량을 최대로 발휘해 아웃풋을 내면 되는 회사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라라스윗만에서의 인턴십은 성장하는 회사에서 성장하는 나 자신을 발견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라라스윗 인턴십을 다시 선택할 수 있어도 저는 꼭 다시 지원할 거예요.

4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저는 정말 많이 성장할 수 있었어요! 

그만큼 밀도 있는 고민과 경험이 축적됐고, 

다시 선택해도 같은 결정을 내릴 만큼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


저희와 함께 일해요!! 💙